어제  당일 택배 발송이 가능한지 여부 확인 후 온라인으로 돌반지 2개을 주문 했습니다. 꼭 당일 발송을 부탁한다고 얘기 한후 주문을 했습니다만 송장번호을 문자로 보내 준다던 골드쉘에서 연락이 없길래 배송 조해을 해보니 발송 준비중이라 뜨더라구요.. 그래서 전화을 해서 왜 어제 발송이 안되었냐고 하니 온라인은 익일에 발송이 된다며 저와 어제 통화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. 토요일 오전에 필요한 건데 분명히 저와 두번이나 통화 했는데 통화한 사람도 없고 온라인은 익일 배송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책임자라은 여자분이 큰소리을 치더라구요. 제가 항의을 했더니 왜 그런 소리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전화을 끊어 버렸습니다. 화가 나서 다시 전화을 했더니 한참 뒤에 받고나서 똑같은 소리만 하더군요, 본인들은 잘못한거 없으니 고객한테 왜 욕 얻어먹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참 어이없어서 그럼 고객은 당일 발송 해주겠다는 소리 듣고 주문 했는데 아무도 받은 사람 없다면 다 인지...책임자라는 여직원분 자질이 참 ...기분적인 고객한테 예의는 지키세요.. 고객 입장에서는 분명 통화 두번이나 하고 당일 발송 약속 받고 주문을 했는데 온라인 은 익일 발송이고 직원들 중에 받은분이 없다고 하면 다 입니까? 고객이 항의을 하니까 전화나 끊어 버리고 ..토요일 오전에 쓸건데 말이죠..그상황에 화 안낼 고객이 있을까요?  차라리 뒤에 전화 받으신 남자분이 책임자 보다 일처리 더 잘 하시네요...직위가 바뀐 듯//////오늘 꼭 발송 해주세요,,,,이렇게 대처하는 직원분 때문에 주위에 소개 하기 좀 그렇네요